상품광고를 해도 소비자는 알 수가 없다 -

대기업처럼
TV 광고와 신문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소비자는 좋은 상품을 알 길이 없다

접해 보지 못해서이며

강소제품이 시간과 입소문의 결과로 유튜브나 온라인광고를 통해 일부 제품을 성공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좋은 제품은 그냥 사장된다
물론 모든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는 못하는 아이템일 수도 있지만
빛도 못 보고 폐기되는 업체들이 상당수일 것이고

제품이 좋다고 가정했을 때 광고 전략의 실패인 것이다

상품광고를 그럴듯하게 한다고 해도
그 광고를 본 사람이 바로 소비자로 변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미래의 소비자가 되는 것임을 놓치고 있다

미래의 소비자는 언제 나의 소비자로 돌아올까?

그렇게 예측하지 말고
소비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광고하고 제품을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

온라인광고가 오프라인 광고가 꼭 정답은 아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따라 상품광고를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할지는 분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분석 없이 상품광고를 아무리해봐도
광고비만 지불하고 결국 포기를 할 수밖에 없다

상품광고의 시작은 분석
또 분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