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는 광고다움보다 진심이 있어야 한다

속 보이는 광고에는 후한 점수를 소비자들이 주지 않는다

혹시나 자신만만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호불호가 있다면
더더욱 조심스럽게
제품의 자신감보다는 제품에 대한 세세한 안내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한 맛집에 가더라도
모두가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후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할까
특히나 한국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고들 한다
정말 그래서 나의 상품에 대한 평가가 인색할까?
위로나 위안 삼지 말기 바라는 마음으로
평가는 냉정하며 광고를 진행할 때
너무 과하지 않은 제품 자신감과
너무 무례하지 않을 정도의 비교
진심 어린 제품 설명이 필요하다

광고를 보고 평가하는 사람 중에는 같은 분야에 있어서
전문성을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과
전문성 없이 평가하기도 한다

누구의 평가를 더 중요시해야 하나
누구랄 것도 없다.
모든 이의 피드백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평가 조치 남기지 않는 사람들은 불만족시 다시는 오지 않는 고객이 된다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속 보이지 않는 방법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