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광고는 어렵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시장을 넘어야 하고
유튜브 폭발적인 유입으로 인한 광고효과의 감소 또한 구글 검색광고의 효과를 떨어트리고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다 보니
다음 사이트의 2차전으로 가는 것 같은 분위기다
7% 정도의 다음 검색광고도 예전에는 좀 그래도 잘 나갔는데
어느 순간에 네이버의 점유율 급증에 따른 상쇄는
카카오톡을 빼면 별 볼 일 없는 시장이 되었는지도 모르는데
20%대의 점유율인 구글 광고에서 건조야 할 것은 무엇일까?
시장의 한계 및 시장 층의 한계 그리고, 상품의 한계가 존재한다
1. 시장의 한계
첫 인터넷 페이지의 검색창이 구글인지 네이버인지에 따라
첫 검색 방향이 달라진다
네이버에 비해 판매 시장이 작을 수 밖에 없다
2. 시장 층의 한계성
검색 좀 한다면
10명 중 2명만 검색한다고 가정하면
2명에게 팔면 좋겠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검색을 구글에서 하고
상품 구매는 네이버를 통해 할인받는 할인쿠폰 형태의 검색을 다시 시도한다
즉, 상품을 팔 때는 구글은 별로 신통치 않은 구조로 되어 있다
검색광고 시장에서의 효과는 상품을 팔기보다는
상품에 대한 홍보에 만족하고 목표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물론,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사항은 절대적으로 아니다
3. 상품의 한계성
필자는 상품을 검색하면 할수록 다양성이 떨어진다
원하는 상품의 다양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즉, 판매자가 네이버보다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구글에서 판매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
만약 저의 광고주가 상품을 팔기를 원한다면
제품 판매 유도는 네이버에서
제품 홍보는 구글에서 일정 부분 할애해서
광고비를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
구글 검색 광도도 훌륭한 서비스인 것은 맞지만
광고주는 약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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